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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TV 

#책#영상#유튜브
​#팀플#커뮤니케이션#책임감

작가팀, 마케팅팀

2018.01~2019.02

낭독TV는 '책과 인간을 연결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책에 관한 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책을 즐겨 읽는 사람뿐만 아니라, 책을 읽지 않는 사람까지도 포용할 수 있는 영상이  낭독TV의 목표입니다. 

​'3분안에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제작된 [3분독서]가 낭독TV의 주력 콘텐츠입니다.

 

* 어떤 과정을 거쳐 영상이 만들어 지나요? 

: 주로 20-30대 독자를 타켓팅해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청춘을 위한 7권'의 책을 선정한 후 

모든 팀원이 영상의 방향에 대한 회의를 합니다. 회의에서 방향이 정해지면 작가팀의 대본 작성이 이루어집니다.

완성한 대본을 바탕으로 촬영팀의 스토리보드 작성과 촬영이 이루어집니다.

촬영 이후 편집팀에서 편집 작업이 이루어지고, 수정의 과정을 거쳐 마케팅팀에서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합니다.

또한, 채널 관리도 마케팅 팀의 몫인데, 구독자수, 방문자 수 등을 분석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낭독TV를 홍보하는 일을 합니다. 

*낭독TV에서 어떤 일을 했나요?

 작가팀: 낭독TV 초반에는 주로 작가팀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일의 특성상, 마케팅팀은 프로젝트 후반부를 담당합니다. 팀원들과 회의를 통해 영상에 담을 내용을 정하고, 이야기의 짜임대로 대본을 쓰는 일을 했습니다.

 마케팅팀:  영상이 모두 완성된 후 유튜브에 업로드 했으며, 채널을 관리하는 일을 했습니다. 

​아트인사이트

#문화예술#책#음악
​#글쓰기#보물찾기#심미안#홍보

에디터, 문화리뷰단

2017.11~현재

아트인사이트(artinsight)는 문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아무리 좋은 문화예술 콘텐츠라 할지라도 홍보가 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고 말지요. 

그리고 이것은 현재 문화 예술계의 문제점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안고 아트인사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계기로 활동하게 되었나요?

​처음에는 아무 대외활동이라도 시작하자는 마음에서 아트인사이트에 지원했습니다. 결국, 탈락했죠. 

탈락했어도 개인에게 메일을 주신 마음에 감동했고,

아트인사이트의 '문화는 소통이다' 라는 가치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두번째 지원을 했습니다. 

결과는 다행이도 합격이 되었고, 에디터의 신분으로 예술문화에 관한 글을 기고했습니다. 

*어떤 활동을 했나요? 

에디터는 일주일에 한 번마다 오피니언을 기고해야 합니다. 이 활동은 에디터의 필수활동입니다. 

오피니언의 분야는 제한적이지 않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문화예술 분야의 글을 쓰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트인사이트 식구가 된다면 문화초대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원하는 공연, 도서,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프리뷰/ 리뷰를 작성하면 됩니다. 

​4개월간의 에디터 활동을 했고, 그 후에 대표님께서 '문화리뷰단' 활동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문화리뷰단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문화리뷰단은 한달에 2번의 오피니언과 문화초대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아트인사이트 활동을 통해서 달라진 점이 있나요?

저는 처음에는 책에 관심이 많아서 주로 책에 관한 리뷰, 전시, 축제 등에 관해서만 기고했었습니다. 

에디터 활동, 문화리뷰단으로 활동하면서 책에만 쏟은 관심을 점차 넓혀갔는데요, 

​처음으로 '게임음악' 분야의 글을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다른 분야의 글을 쓰기를 왜 망설였는지는 두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째로, 게임음악이 과연 문화예술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 였고, 

​두번째는, 책 이외의 분야의 글을 내가 과연 잘 쓸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잘 써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처음이나 잘 못써도 된다'는 마음을 갖고 처음 글을 썼습니다. 

그 이후로 저의 문화예술의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기고 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봄드림 독서문화기자단

#장기프로젝트#기자단#취재
​#협동#책임#팀플#열정

2018.05~2019.05

'봄드림'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책 읽는 습관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학생들로 이루어진 봉사단을 꾸려 지역 사회에서 책 읽는 습관을 만들기 위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계기로 활동하게 되었나요?

​책과 관련된 활동을 찾고 있던 중에 '봄드림'을 알게되었습니다.

1년동안 활동을 한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기간의 활동보다는 장기 활동에서 얻을 수 있는 점이 

더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글을 많이 쓸 수 있는 기자단에 지원을 했습니다. 

 

 

*기자단에서는 어떤 활동을 했나요?

기자단은 주로 책문화에 관한 행사를 취재하고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책에 관한 기사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취재활동은 '2018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한 후 기사를 작성한 활동입니다. 

기자단 활동의 첫 기사문이라서 열정과 열의가 가장 많이 들어간 글이라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기자단 이외의 다른 활동을 했나요?

기자단 활동 이외에도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북멘토링을 하기도 했고, 

블루비의 행사를 기획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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