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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발견한 경험들

복수전공

과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방황을 했어요. 

뭐라도 해보자는 심정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죠. 

그래서 국어국문학을 복수전공하게 되었어요. 

복수 전공을 통해서다른 시각을 갖게 되었어요. 

휴학

문득, 이대로 졸업해서는 안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과감하게 휴학을 했죠.

휴학 하는 동안 방황과 좌절을 겪기도 했고,

하고 싶은 걸 하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했지요. 

공부

전공 이외에 인문에도 관심이 많아요.

책을 찾아보거나, 강의를 듣기도 했어요. 

특히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요. 

작은 철학자가 되다

여러 문장을 읽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저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되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지만 삶의 철학을 갖는것, 

​그게 바로 철학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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